공사는 최근 중국 요녕성지역 쓰레기 매립장의 CDM사업 개발을 위해 SK에너지와 MOU(양해각서)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활용한 CDM사업에 대한 공사의 풍부한 경험과 90년대 초반부터 중국에 진출해 에너지, 화학, 통신 분야에 걸친 사업추진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SK에너지가 상호 협력해 매립가스 활용분야 CDM사업뿐만 아니라 매립장건설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 3일에는 요녕성 성정부 및 산하 도시의 관계공무원들이 수도권매립지와 SK에너지를 방문해 공사와 SK에너지가 공동으로 폐기물 분야에 진출을 추진할 경우 성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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