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내년 3월까지 설해 예방대책 추진
수원시(시장 김용서)가 동절기를 맞아 강설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설해 예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수로 등 지역내 주요 노선 64곳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기상예보를 근거로 강설상황 분석과 함께 주요 교차로 38곳에 설치된 CCTV를 활용, 강설확률 80% 이상시 염화칼슘을 사전에 살포해 피해를 예방키로 했다.
또한 제설장비로 제설차 5대, 염화칼슘 살포기 42대, 제설기 5대 등을 확보하고 염화칼슘 1430톤, 소금 21톤, 모래 280㎡를 확보하는 등 도로변 제설작업을 위해 대비하고 있으며 강설량에 따른 단계별 공무원 비상근무체계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설해예방대책을 내년 3월까지 추진해 이상기후로 인한 폭설시에도 피해가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내 집앞, 내 가게 앞에 쌓인 눈은 시민 스스로 빙판길이 되기 전에 치워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강설시 도로변 인도와 주택가 이면도로의 결빙예방을 위한 신속한 제설작업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에 따라 지난해 6월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책임에 관한 조례’를 제정, 시행에 들어갔다.
조례에는 건축물 소유자, 관리자 또는 점유자는 건축물에 인접한 보도,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 제빙작업을 눈이 그친 후 4시간이내에 마쳐야하며 야간에 눈이 내린 경우에는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완료하도록 명시, 시민 안전을 확보키로 했다.
수원=정재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