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주변 비산먼지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2 1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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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반 구성… 5일까지 실시 인천시가 인천항 주변에 대한 비산먼지 발생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2일 시에 따르면 올해 비산먼지 발생의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항만지역을 선정, 비산먼지 취약지역인 항만 주변지역에 대해 시민들의 체감환경이 개선되도록 인천항만 주변 비산먼지발생원(사료부원료, 해사, 석탄부두) 및 화물운송차량에 대해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점검은 1일부터 5일까지 13개반 연인원 52명(시·구공무원 39명, 민간인 13명)이 참여할 계획으로 주요 특별점검사항은 인천항만의 사료부원료 하역먼지, 인천항만 외부지역의 해사등 근본적인 시설개선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지역주민(단체)들이 비산먼지 합동 점검에 입회함으로써 점검의 투명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점검결과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의 개선이 이뤄지도록 관계법령에 따라 고발, 과태료, 개선조치 등 엄격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또 비산먼지 등 환경취약지역에 대해서는 해당지역의 개선이 가시적으로 나타날 때까지 관할 중구청과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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