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탈선 방지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2 1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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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비행우려지역 지도 제작 인천시가 청소년 탈선 및 비행우려지역에 대한 지도를 제작, 배부해 청소년 탈선을 미연에 방지해 나가기로 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탈선, 비행이 우려되는 지역을 사전조사, 도식화해 유해환경 감시 자료로 활용, 청소년 탈선, 비행 예방 및 청소년 보호 대책을 위해 지도를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청소년 범죄가 증가하는 등 청소년 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탈선, 비행우려지역의 사전조사를 실시, 지도로 제작해 배부한다는 것.

시는 인적이 드문 공터 및 주택가 골목 등 청소년들이 음주, 흡연을 할 수 있는 개연성이 있는 지역, 늦은 시각 놀이터나 소공원 등 불량청소년들이 상습적으로 모여 있는 곳으로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폭력과 금품 갈취가 이뤄질 수 있는 공원, 주택가 등 취약지역을 지도화 한다.

따라서 투명화·사실화하고 각 관련 기관·단체별로 감시 자료로 활용, 정보를 공유·연계해 청소년 탈선, 성범죄 등 범죄행위의 감소 및 청소년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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