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에 따르면 오산 문화의 거리 간판정비사업은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표준모델 개발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오산의 명소로 조성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추진코자 시에서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왔다.
시는 2007년 10월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고시 및 오산 문화의 거리를 옥외광고물 시범정비 구역으로 지정하고 디자인 연구용역과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64개 업소 69개 간판에 대해 지난 8월 공사를 착공해 10월말 준공했다.
시 관계자는 “오산의 중심에 있는 문화의 거리 간판 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쾌적한 상가거리 문화를 선보이는 한편 광고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시는 품격있는 광고문화 조성과 도시경관의 향상을 위해 광고물에 대한 구체적인 표시기준과 광고물 등의 표시제한, 완화규정 등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시민과 광고주에게 홍보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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