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확한 파주장단콩 전량 수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1 19: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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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류화선)는 파주장단콩의 브랜드화 및 고품질 관리를 위한 일괄 수매체계 정착을 위해 올해 수확한 파주장단콩에 대해 3일부터 이틀간 전량 수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해마다 파주장단콩 품질관리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출하 농가마다 품질의 차이와 인근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콩을 파주장단콩으로 오인해 구매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와 농가의 혼란을 막기 위해 이 같이 전량수매를 실시한다.

이번 일괄수매 처리로 균일한 품질의 파주장단콩 브랜드 유통이 정착되면 소비자는 보다 품질이 좋은 보증된 상품을 구입하게 돼 사후관리 등 소비자 만족도가 증대됨은 물론 농가는 일괄 처리로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 판매기반을 형성할 수 있어 농가소득이 증대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는 향후 생산량 증대물량의 안정적 수급과 장단콩 명품브랜드 전국망 유통을 위해 매년 수매제도를 시행하여 안정적 콩 생산 및 유통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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