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민박현대화 59가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1 19: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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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내년 2월까지 인·허가 서류 접수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2008년도 농·어촌민박현대화사업 지원대상 59세대를 선정했다.

군은 지난달 농어촌민박지원대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업신청 83건을 대상으로 심의를 벌여 최종 지원대상 총 59세대를 선정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발표 결과에 따르면 59가구 중 면별 분포도는 북도 10세대, 연평 12세대, 백령 13세대, 대청 7세대, 덕적 2세대, 자월 12세대, 영흥 3세대다.

선정된 세대는 옹진군 ‘농어촌민박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내년 2월까지 사업 인·허가 등의 제반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미이행시 보조대상자격이 박탈돼 차순위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이와 관련해 조윤길 군수는 주요업무 브리핑을 통해 민박현대화사업이 관광객들에게는 최상의 편리제공과, 도서주민에게는 지속적인 주민소득이 될 수 있도록 건축의 내실성은 물론 미학적인 부문도 철저히 추진할 것을 관련부서에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군은 거주기간과 건축년수로 이뤄진 농·어촌민박현대화사업 지원에 대한 기존 평가기준의 불합리성, 자격조건 완화 등을 제기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의견수렴기간을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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