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겨울철 제설종합대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1 19: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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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가 겨울철 기상악화로 인한 강설에 대비 12월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 대책에 나섰다.

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강설시 적설량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비상근무 실시 및 제설장비와 제설자재를 충분히 확보해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한다.

이에 따라 공무원 등 인력 2342명, 제설장비 90대, 염화칼슘은 전년도 사용량 1만8584포(포당 25kg)보다 1만0512포가 많은 2만9096포를 확보하고 적사함 290개소를 설치하는 등 상황발생시 즉각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점 제설대상 구간인 경수산업도로, 중앙로, 관악로 등 주요도로 12개 노선과 고갯길, 육교, 지하보도차도 등 주요 취약지점에 대한 별도관리에 들어가면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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