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상반고려백자요지 정비 용역보고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30 18: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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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지난 27일 용인 서리상반고려백자요지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위한 자문회의 및 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30일 (재)한얼문화유산연구원이 발표한 보고 자료에 따르면 서리 백자요지의 유적 보존방법과 유적을 활용한 관람편의시설 및 부대시설 계획 등에 대한 사업안이 몇가지 소개됐다.

종합정비계획으로는 ▲유적 발굴조사 후 매립하고 폐쇄형 보호각을 설치해 보호각 주위 벽면 개구부를 통해 관람을 하도록 하는 방안 ▲개방형 보호각을 설치해 관람 데크와 안내데스크를 갖추고 전시ㆍ관람을 돕는 안 ▲개방형 보호각 전면에 전시관을 설치하고 수습 유물을 전시하는 안 등 3가지가 소개됐다.

또한 유적 활용을 위해 현장 교육을 위한 임시교육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고려시대 성곽인 처인성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이천ㆍ여주ㆍ광주의 세계도자박람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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