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원들, 일일 명예교사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30 1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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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의장 이경환) 의원들이 일일 명예 교사로 나서 의회가 하는 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 등 학생들에게 미래의 꿈을 심어 줘 인기를 끌었다.

30일 의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군포시 송백중 의원은 금정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일일교사를 했으며 27일에는 정명원 의원이 양정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서, 김동별 의원은 용호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일일교사로 수업을 했다.

송 의원과 정 의원은 사회교과서를 중심으로 군포시의회에 대해 수업을 했으며 의회민주주의 중요성을 상세하게 설명했으며 ‘군포의 역사와 고장에 대한 자긍심’이란 주제로 심도있는 수업을 했다.

또 김동별 의원은 용호고에서 3학년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고 진취적인 삶을 살아줄 것을 당부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군포시의회가 청소년의회 탐방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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