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재활용선별시설 내년 확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30 17: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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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덕적면 자도 3곳에 예산 3억원 투입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내년 덕적면 자도 3곳 공공재활용선별시설을 추가 확충, 설치키로 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내 준공을 목표로 한 재활용선별시설은 덕적면 자도에서 발생하는 재활용쓰레기를 선별·압축보관 후 육지반출에 편리를 도모하고자 국시비 지원사업으로써 총 3억원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그간 군은 공공재활용선별시설 확충사업에 약 30억여원을 들여 백령, 연평, 소연평, 덕적, 자월, 북도시도, 장봉 등 총 7곳에 공공재활용선별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해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영흥, 대청에 신규시설을 내년 상반기까지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군은 각 도서별 공공재활용선별시설 확충사업 완료 후 선별장을 운영함으로써 재활용품의 체계적 처리는 물론 쓰레기 감량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연차적 국시비를 지원받아 자도에도 재활용선별장을 추가 건립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선별시설을 운영함으로써 재활용가능자원의 회수를 통한 환경오염 방지, 자원절약의 극대화, 쓰레기감량 등 체계적인 청소행정 구현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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