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용산 급행전철 2편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7 1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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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내달 운행… 일반보다 10분 단축 남양주와 서울을 오가는 중앙선 급행전동열차의 신설과 더불어 버스차선을 대폭 개선하고 있어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12월1일부터 팔당에서 용산까지 운행하는 중앙선 전철에 오전 7시16분, 8시2분 2회에 걸쳐 급행전동열차 2편이 신설되며 남양주 구간은 도심, 덕소, 도농역에서 정차한다.

이번 신설되는 급행전동열차는 도심역에서 용산역까지 37분대로 일반전철보다 10여분 빠르다.

중앙선은 이에 앞서 2005년 12월 용산역에서 덕소까지, 지난해 12월에는 덕소에서 팔당까지 추가로 복선전철이 개통돼 15분 간격으로, 출근시간대에는 7~8분대로 운행을 하고 있었다.

한편 시의 한 관계자는 “인구 50만 도시에 걸맞는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도시 중심축인 46번국도의 확포장과 버스중앙차로제 추진, 47번 퇴계원~진접간 국도의 확포장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며 “경춘선 복선전철의 조기개통에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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