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내년예산 3280억 편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7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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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10.1% 증액… 사회복지분야 1000억이상 최다 배정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2009년도 예산안으로 총 3280억원을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의 2009년도 예산안 규모는 지방세, 보조금 등의 소폭 증가로 2008년예산(2978억원)보다 302억원이 늘어난 3280억원으로 10.1%가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042억5000만원으로 2008년 본예산보다 12.1%인 329억 6000만원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237억6000만원으로 2008년 본예산보다 10.4%인 27억5000만원이 감소했다.

구의 재정전망은 세입의 경우 지방세 수입은 신축아파트 입주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올해보다 12%이상 증가, 세외수입은 향촌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용지매각 수입 감소에 따라 7.6% 감소, 국고보조금은 사회복지분야의 보조비율 상향조정으로 31.1%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요 편성내역을 보면 ▲향촌지구 공공청사 부지매입, 초고속 자가정보통신망 증설공사 등 일반공공행정 분야에 311억2000만원, ▲교육기관 경비보조 등 교육분야에 14억9000만원, ▲소래포구 축제추진 및 소래역사관 건립 등 문화 및 관광분야에 50억3000만원, 장애인과 보육 및 여성복지 증진 등이다.

또한 ▲사회복지분야에 1천1백60억3000만원, ▲운연지구 순환도로 개설공사 및 도로시설물 유지관리비 등 수송 및 교통분야에 5백51억1000만원, 옥외광고물 및 공원조성 관리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588억4000만원, 환경보호 및 보건 등 기타 나머지 분야에 903억7000만원을 편성했다.

2009년도 남동구 예산안은 지난 25일부터 12월19일까지 25일간 열리는 제171회 인천시 남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19일 확정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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