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등 내년 1월 조기 발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7 19: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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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도시관리국장등 14명 T/F팀 구성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2009년 건설, 교통 분야 공사에 대해 내수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발주 종합계획을 수립, 조기발주 사업 T/F팀을 출범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기발주 대상 사업은 도로, 치수, 전기, 교통 등 총 36건 사업비 193억8200만원 규모로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사업을 철저히 준비해 2009년 1월부터 조기발주계획을 실행, 그해 10월31일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운영되는 조기발주 Task-Force 팀은 하명국 도시관리국장이 단장으로 박기형 건설과장이 실무총괄을 맡아 도로분야 6명, 전기분야 2명, 치수분야 2명, 교통분야 2명의 실무 담당자가 팀원이돼 운영된다.

이들은 오는 2009년 1월말까지 자재가격과 기계경기 등의 현장 물량 조사와 설계자료 작성, 공사 설계서 작성, 관련부서 협의 진행, 공사발주를 해 2009년 2월15일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으로 현재 조기발주 T/F팀은 대상 사업을 선정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T/F팀 도시개발과 하명국 단장은 “건설경기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현실과 최근 경기침체로 자금난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공공건설공사의 조기발주가 무엇보다 중요한 실정”이라며 “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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