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춘문화대학 설립 본격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7 19: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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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노인전문교육을 전담하는 ‘(가칭)청춘문화대학’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함께 ‘고령사회의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평생교육 세미나’를 열고 청춘문화대학을 설립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주원 안산시장은 이날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잠재된 지식과 경험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문제는 국가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필수 사안”이라며 “이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문제”라고 노인전문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령사회에서의 노인교육의 과제와 방향’이란 주제로 기조 강연한 이화정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도 박 시장의 제안에 공감하며 복합적인 평생교육,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와 연계한 디지털 콘텐츠 활용 등 청춘문화대학이 지향해야 할 점들을 주문했다.

안산=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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