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中企 경제활로 열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6 2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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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개척단, 두바이·인도 파견… 총 78억 상담실적 거둬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실시한 ‘중소기업 해외 시장개척단’이 큰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UAE(두바이), 인도(뭄바이), 말레이시아(쿠알라름푸르) 지역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결과, 현지 바이어 126명과 대면상담을 갖고 78억2600여만원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벤텍퍼니쳐 등 7개사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에 따르면 이번 시장개척을 통해 아시아ㆍ중동지역의 시장상황 및 바이어 성향을 파악하고, 현지사정에 맞는 판매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등 판로개척의 발판을 마련했다.

조억동 시장은 지난 25일 7개 중소기업 대표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글로벌시대 빠른 경제흐름과 시장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며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계기로 신규시장 개척과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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