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빌리지 세계도시축전 숙박시설 활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6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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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委-포스코건설, 참가자등 622명 무상사용 협약 맺어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 동안 행사 종사자들이 묵을 숙박시설로 엑스포 빌리지가 활용된다.

인천시와 조직위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등에 들어설 5곳 호텔 신축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돼 도시축전 기간 국내·외 관광객들이 묵을 숙박시설도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위는 (주)포스코건설과 (주)PHP는 26일 조직위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엑스포 빌리지를 도시축전 행사 종사자들의 숙소로 활용하기로 했다.

엑스포 빌리지는 연수구 송도동 15-2에 들어설 (주)포스코의 사원아파트다. (주)PHP이 시행사로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아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조직위와 (주)PHP 등은 18개동 중 2개동 356세대를 7월 준공, 국내외 도시축전 참가자 등 행사 종사자 622명이 묵을 숙소로 무상 사용하는데 합의했다.

행사 종사자들은 해외 도시, 기업 및 프로그램 참가자, 국내외 행사 진행요원, 공연단 등이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도시축전 기간 숙박시설 수요예측 결과 숙박시설은 충분히 여유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직위는 공식 숙박업소를 지정, 관리하고 유형별, 대상별 특성에 따른 숙박 대책 수립키로 했다. 또 숙박업소 안내 및 예약 시스템 마련하고 숙박 안내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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