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침해 범죄 엄단하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6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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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인천경찰청 방문해 조직폭력배 단속강화 약속 “민생침해 범죄 소탕에 역점을 두고 조직폭력배나 불법 사금융, 다단계 범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 도모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26일 인천경찰청을 방문,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민생침해 사범 단속기간을 연장해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범죄를 엄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들어 농민대회와 민노총 노동자대회 등이 비폭력적으로 평화롭게 진행됐다""면서 “많은 국민들이 법질서 지키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어 청장은 또 “내년부터는 우리나라에도 선진화된 집회문화가 자리를 잡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아동이나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방안을 강화하고 내년부터는 아동지킴이 시스템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불교계와의 불협화음이 봉합이 잘 된 것 같다""는 기자단들의 질문에 “많은 부담을 줄이게 됐다""면서 그동안 마음의 짐이 무거웠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어청수 청장은 이날 인천지역 치안현안에 대해 보고받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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