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군에 따르면 농업인기술개발과제는 농업인의 영농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영농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기술 및 현장 실용화 기술을 농업인 주도하에 연구,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의 실용화를 통해 농업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분야는 ▲식량작물 ▲원예작물 ▲축산 ▲농촌자원 및 농식품 가공 ▲새로운 아이디어 실증적용의 5개 분야로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겪고 있는 품목별 애로사항 해소기술 과제, 농업용 기자재 개발 및 특수농법 등 현장실용 기술 개발과제 등이다.
접수기간 중 신청해 선정된 농업인기술개발과제는 과제당 1억 이내로 사업비를 지원 받아 실증시험을 추진할 수 있다.
장해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기술개발과제는 농민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개발할 수 있는 기술개발사업으로 성공적인 기술개발 사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사업이다”며 “향후 많은 농가에서 관심을 가지고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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