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서 별빛열차타고 차이나타운 여행떠나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6 2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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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公, 내년9월까지 운행 ‘2009 인천방문의 해’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을 맞아 인천관광공사(사장 최재근)와 (주)코레일투어서비스가 별빛열차 상품을 공동 개발했다.

26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LOVE STORY 별빛열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인천역에 도착, 한시간 가량 차이나타운에서 자유시간을 보낸 뒤 다시 서울역으로 가는 이벤트 상품이다.

별빛열차는 기존의 상품들과는 달리, 인천역 도착 후 한국 속의 작은 중국이라 일컬어지는 차이나타운에서 한 시간 가량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기에 벌써부터 20~30대 커플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인천관광공사는 부대이벤트를 위한 식당 칸을 활용, 인천의 메가이벤트 및 관광정보를 제공하며 우주의 공간이라는 컨셉으로 이뤄진 내부 장식에서 인천방문의 해 캐릭터인 마루, 아라, 우리를 찾아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일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09년 9월 말까지 총 31회에 걸쳐 운행된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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