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내년 예산 4831억원 편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6 19: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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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확·포장 공사등으로 올해보다 18.7% 증가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 본 예산대비 18.7% 증가한 4831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반회계가 3951억원으로 올해보다 673억원이 증가하고 특별회계는 880억원으로 90억원을 늘려 편성했다.

이같은 편성에 대해 광역자원회수시설 유치에 따른 주민지원사업인 유산~매곡간 도로와 안평~송갈간 도로 확포장공사 사업비 290억원을 지방채(지역개발기금, 도비 50% 분담)로 발행 충당하고 순세계잉여금 150억원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지역개발사업, 사회기반시설확충 등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집중투자와 교육환경개선, 제55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에 중점을 두고 이번 예산안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세 수입은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3회 추경 세입규모보다 41억원 감소한 1148억원을 계상했다.

이밖에 ▲세외수입 492억원 ▲지방교부세 834억원 ▲재정보전금 248억원 ▲국고보조금 600억원 ▲도비보조금 339억원 ▲지방채 290억원을 세입예산으로 편성했다.

세출 주요예산은 ▲교육분야투자사업 116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 206억원 ▲환경보호분야 238억원 ▲사회복지분야 732억원 ▲농림수산분야 435억원 ▲수송 및 교통분야 88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384억원을 편성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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