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도로개설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6 19: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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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말 마을등 3곳 대상 광명시(시장 이효선)는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협소한 도로에서 어려움을 겪던 일명 구석말 마을을 비롯해 아랫장절리, 호봉골마을 등 비교적 시골의 도로 여건이 원활하지 못한 3개 마을에 연차적으로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그린벨트지역으로 묶여 시골마을의 도로 폭이 협소한 곳을 선정해 폭 4m에서 12m로 확장하는 한편 길이도 2m에서 162m로 확장해 각종 차량이 운행하는데 전혀 불편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개선이 시급한 마을을 선정 오는 2011년까지 연차적으로 도로를 개설 또는 확장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년엔 구석말 마을 길이 495m와 자경마을 527m를 총 67억원을 들여 착공해 오는 2010년 모두 완공할 예정이다.

또 호봉골 마을과 아랫장절리 마을 도로도 오는 2010년 국비 지원사업으로 추진해 2011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로 인해 그 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불이익을 받아 온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될 것으로 보여 어려움이 모두 해소될 전망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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