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위치정보서비스 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5 19: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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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주요 관광지 약도등 웹·모바일로 정보 제공 파주시(시장 류화선)는 25일 웹상에서 본인의 관심지점 정보를 상대방에게 쉽게 전달해주는 시스템인 ‘위치정보 서비스’를 전국 지자체 중에서 최초로 제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위치정보 서비스는 새로운 기술로서 위치 좌표값을 주소화해 웹과 모바일에서 동시에 서비스하는 것.

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한 이 위치정보 서비스에는 651건의 시민생활에 필요한 병·의원, 약국, 주요 관광지 등의 위치정보와 약도가 탑재돼 있고 일반 시민은 누구라도 음식점, 학원, 사무실, 각종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해 필요한 위치정보를 직접 등록할 수 있다.

따라서 시민들은 등록 정보를 통해 웹사이트에서 빠른 위치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파주시 홈페이지에 링크된 위치정보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관심 지점(교통정보, 약도 등)을 이포지션 아이디로 등록해 저장하고 등록위치를 확인하고자 할 때는 지명, 상호 등으로 등록된 아이디를 검색해 찾으면 된다.

또 홈페이지 게시판, 카페·블로그, 이메일, 휴대폰 SMS·MMS 등을 통해서도 이포지션 아이디를 이용해 쉽게 위치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위치정보서비스 사이트 안에 탑재된 약도 제작 툴을 이용, 주변 지형지물이 적어 위치 확인이 어려운 곳도 쉽게 약도를 제작해 활용할 수 있다.

웹기반으로 제작된 약도는 휴대폰 SMS·MMS를 통해서 쉽게 전송해 공유할 수 있고 호환성도 우수하다.

이번에 파주시가 도입한 위치정보 서비스는 웹2.0시대에 시민이 직접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의 고객중심 서비스로써 기업, 상가, 행사장 등의 위치와 홈페이지 등 관련 정보에 고유한 아이디를 제공함으로써 홍보와 마케팅 효과를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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