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공공근로사업 참여희망자 내달 3일부터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5 19: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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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분야등 각 동 주민센터서 신청받아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실업자에게 생계에 안정을 주기 위해 ‘2009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희망자를 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일반노무, 사회복지, 환경정화, 행정업무 및 전산화사업(청년층사업) 등으로 각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건강보험증과 건강보험료 최종영수증을 함께 제출하면 되며 내년 1월5일부터 3월20일까지 담당 분야에서 종사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인 실업자나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등록을 한 자,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하는 자를 대상으로 하며 건설 현장의 기술직인 목공, 미장, 도배, 배관, 전기 등의 경험자는 우대한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나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수급자, 근로 능력이 없는 자, 공공근로사업 연속3단계 참여자는 사업 참여 자격에서 배제된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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