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경안천사랑모임, 사무실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5 19: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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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 포곡읍 경안천사랑모임이 지난 24일 11시30분 포곡읍 삼계리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정석 시장, 신재춘 도의원, 이종재 시의원, 이동주 시의원 등 지역 각 단체회원들이 100여명 참석했으며 한 목소리로 경안천의 수질개선을 위하여 힘을 합치고자 결의했다.

서정석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 깨끗한 경안천 만들기에 경안천사랑모임과 포곡주민들이 힘을 합쳐달라”고 당부했다.

정혜원 경안천사랑모임 회장은 “용인동부권의 발전은 경안천사랑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경안천사랑 환경운동을 포곡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모현, 양지, 역삼, 유림, 동부주민들과 함께 경안천 사랑 운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경안천사랑모임이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안천사랑모임은 2000년 포곡 관광진흥협의회를 모태로 시작됐으며 깨끗한 경안천 만들기에 주력해 왔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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