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읍사무소 신청사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5 19: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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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업무 돌입 파주시(시장 류화선) 파주읍사무소 신청사가 준공돼 개청식을 갖고 25일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파주읍 파주리 기용아파트 앞 대로변에 위치한 신청사는 대지 592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1978년에 건축된 구 읍사무소는 건물이 낡고 주차장 및 진입로가 협소한데다 지역주민을 위한 편익시설마저 없어 신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그러나 부지선정과 관련한 지역주민간의 이해·갈등으로 지난 90년초 사업이 무산된 바 있으며 지난해 2월 청사신축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읍청사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 시에 청사 건립을 요청한 결과 오늘에 이르렀다.

신청사는 1층은 민원실, 2층은 주민자치센터로 활용하게 되며 80대의 주차시설을 확보했다.

또 장애인의 편리를 위해 승강기 운영은 물론, 사업부지내 농구장 및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도 함께 갖춰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단합의 결실로 파주읍 신청사가 건립되게 된 사례는 관 중심의 행정에서 주민자치 행정으로 발전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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