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역내 4개 주요 하천과 하천재해예방사업 및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국비조금이 당초보다 크게 증액되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앞서 시는 이들 사업에 935억5900만원을 신청했지만 정부 반영액은 167억1300만원에 불과해 사업중단 등의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하지만 최근 국회 상임위에서 당초 단 한푼의 국고가 반영되지 않았던 장수천 및 동강천 복원사업에 국고가 전액 반영되면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이는 시가 장수천(3.91㎞)과 동강천(3.0㎞)에 당초 요구했던 94억2100만원과 25억원의 국고지원금이 모두 반영됐기 때문.
아울러 승기천(6.2㎞) 조성사업 역시 55억1400만원의 국고신청에 가내시액은 16억5500만원이었지만 추후 38억5900만원이 추가 확보되면서 국고지원금 요구액 전액을 보조받게 됐다.
강화 선행천과 삼동암천 등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위해 신청했던 365억8800만원 가운데 가내시액 60억원에 24억원이 추가 반영되면서 국고보조금 8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와 함께 강화·옹진지역 소하천정비사업에 반영됐던 8억8100만원에 추가로 4억1500만원이 확보되면서 당초 신청했던 12억9600만원 전액이 확보됐다.
시는 특히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돼 있는 인천교 주변 침수해소사업에 당초 정부 반영액 75억1700만원에 14억8500만원이 추가 확보되는 등 총 90억200만원이 확보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인천교 주변 침수해소사업은 내년말 완공목표로 지난 2006년부터 총 사업비 896억6400만원(국비 420억7300만원, 시비 475억9100만원)을 들여 추진돼 왔다.
하지만 지난해 398억8300만원의 국비가 확보되지 않아 1년 가량 사업이 중단되자 인천시는 120억원의 지방비를 선 투자해 사업을 재개할 방침이었다.
시 관계자는 “하천 및 위험지구에 대한 국고보금이 확충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됐다""며 “아직 확보되지 않은 국고보조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