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내일 콘서트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4 19: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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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스트레스 날려라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26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청소년 드림 콘서트’를 시작으로 27, 28일 건전한 사회진출을 위한 ‘생활지도 프로그램’을 마련,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

‘청소년 드림 콘서트’는 기존 공연관람 형식에서 벗어난 독특한 진행 방식으로 퀴즈 대잔치, 즉석 장기자랑, 나도 스타 등 청소년과 선생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생활지도 프로그램은 28일 ‘영화속 코칭’, 29일 ‘청소년들을 위한 푸른 아우성’이 시청 대강당에서 펼쳐져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수능시험이 끝난 뒤 심리적 해방감으로 가장 탈선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수험생들에게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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