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고달사지 현장 주민설명회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4 19: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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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군수 이기수)이 26일 고달사지 및 이인영 생가 현장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문화재사업소장이 그동안의 경과를 보고하고 현장에서 공사를 맡고 있는 업체 관계자가 진행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이기수 군수, 고달사 복원 추진위원회, 장경호 한울문화재연구원 이사장, 군 문화예술인과 북재면 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년 가까이 공을 들여 발굴 정비 사업을 하고 있는 국가 지정 사적지 제382호 고달사지는 여주의 자랑이자 국가의 보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올해 이인영 생가의 보수를 마치고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8월 제1차 명성황후생가 성영화 사업 완료한 데 이어 최근에는 ‘서희의 재발견과 21세기 한국 외교’를 주제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학술회의를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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