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저소득층 힘껏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4 19: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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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총 198억 들여 쌀·난방비·급식비등 지원키로 인천시가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지원에 나선다.

24일 시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과 각종 질병으로 위기상황에 있는 가정과 취약계층, 급식아동을 위해 내달 부터 총 198억2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위기가정을 선별해 현금을 현물을 지원키로 했다. 위기가정에 지원되는 사업비는 모두 35억7600만원으로 민간단체와 연계해 생계와 의료, 주거 등 생활에 필요한 현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 안전망 구축을 위해 143억3600만원을 들여 저소득층(차상위 복지수급자) 1만5000세대에 대해서는 양곡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또 월동난방비로 3만9281세대에 에너지보조금을 지원하고 경로당 1258곳에 난방비를 보조하는 한편 저소득층 1821세대에 연탄보조 쿠폰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겨울방학 기간동안 급식이 필요한 7000여명의 아동들에 대해서는 1끼 식사당 3000원 상당의 급식을 1일 1~2회 지급키로 했다. 아동급식지원에는 18억9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특히 겨울철 노숙자 보호를 위해 현지상담 을 통해 생필품 제공과 함께 임시 주거지원과 시설입소 ▲일자리 제공 ▲의료구호 ▲응급진료 등의 사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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