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경찰학교 부지 이용안 곧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4 19: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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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원·청소년미래센터등 조성하기로 내년 하반기 충남 아산으로 이전 예정인 인천시 부평경찰종합학교 부지에 대한 토지이용계획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부평구 부평6동 663번지 경찰종합학교 17만6000㎡에 대형 공원을 비롯한 종합의료시설 및 공원 청소년수련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시가 마련한 활용계획안은 지역내 부족한 공공시설 활용을 통해 구도심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 시설을 배치했다.

시는 전체 면적의 42.8%인 8만5035㎡에 양호한 수림 보호와 환경조성 및 휴식ㆍ여가공간 을 누릴 수 있는 대규모 공원을 설치한다.

1만1570㎡(6.6%) 규모의 자원봉사종합센터와 9917㎡(5.6%) 규모의 청소년미래센터, 9917㎡(5.6%) 규모의 영유아종합센터, 1650㎡(0.9%) 규모의 노인복지시설 등도 들어선다.

아울러 1650㎡(0.9%)의 주민자치센터와 1만7000㎡(9.7%) 종합의료시설, 1만7000㎡(9.7%)의 학교(고등학교), 1만2729㎡(7.2%) 1종지구, 9986㎡(5.6%)의 도로 등이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 생활편익 서비스 기능을 확충하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시민들의 휴식, 문화,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 지정됐던 공공청사를 주민편의시설로 변경하는 등 공람공고를 통해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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