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석모도서 ‘패밀리가 떴다’ 촬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4 18: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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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인천방문의해’ 관광지 홍보 일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2009년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인천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고자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 촬영을 강화군 석모도로 유치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는 인천방문의 해 추진기획단에서 지난 한달간 방송국과 협의 해 이뤄낸 결과이다.

유재석, 이효리 외 6명으로 이뤄진 패밀리는 지난 17일 이수경씨를을 게스트로 초대해 인천 석모도 갯벌에서 갓 캐낸 굴과 석모도의 특산물인 천일염을 재료로 굴김치를 함께 담그며 아름다운 인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멤버들은 이날 자신들이 담근 김치를 석모도 주민들에게 나누고자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직접 찾아뵙는 따뜻한 마음 씀씀이로 훈훈함을 전하기도 했다. 패밀리가 떴다 석모도편은 내달 7일(1부)과 14일(2부) 연이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2009 인천방문의 해’를 계기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숙박 및 관광편의시설 등을 확충, 언제 찾아가도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볼거리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국제 관광도시 인천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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