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자율방화체제 확립 도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3 19: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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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관계자 20명 참석… 소방시설 자체점검 요령 교육 강화소방서(서장 김석근)는 최근 회의실에서 대형화재 취약대상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화재발생이 우려되는 월동기를 맞아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화재 다발기 시민안전의식 전환을 위한 불조심 및 화재예방을 위한 자율방화체제 확립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5년간 화재발생 현황을 원인별, 장소별로 분석, 심야시간대 공장에서의 전기화재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퇴근시간 전원차단조치 등 작업장 안전관리 수칙, 주요 소방관계 법령 안내와 소방시설 자체점검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빔 프로젝트를 이용한 구조·구급 활동 및 화재예방에 대한 소방현장 활동 영상물 상영 등을 통해 보다 알기 쉬운 내용으로 교육해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김석근 서장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발생이 많은 월동기간중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등 지속적인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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