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농사는 대풍년일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3 18: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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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단위면적당 생산량 작년보다 15.7%↑… 역대 가장 많은 수확량 기록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올해 역대 가장 많은 쌀을 수확하며 단위 면적당 경기도 최고 생산량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08 쌀 생산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시의 단위면적당(10a당) 생산량이 546kg으로 작년 472kg과 비교했을 때 15.7%가 증가됐고 전체 생산량도 7만6773톤으로 지난해 생산량 6만6625톤 보다 9148톤(15.2%)이 증가됐다.

또한 이는 올해 경기도 평균 10a당 수량인 510kg 보다도 월등히 높은 수치로 도내 자치단체 중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시는 지난해 보다 쌀 재배면적은 소폭 감소했으나 모내기부터 수확기까지 기상여건이 양호해 병해충 피해가 적어 대풍을 맞이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시는 세계 곡물가격 급등이 위기의식으로 문제화 되자 올 초부터 고급 원료 곡 확보를 위해 벼 재배면적 1만4068ha에 모두 5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우량 보급종 확대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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