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때 복구비 최대 90% 보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3 18: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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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보험 가입 권장 김포시(시장 강경구)가 홍수, 폭설 등으로 피해를 입을 경우 복구비의 최대 90%까지 보장해 주는 풍수해 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키로 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의 경우 지난 2006년 폭설로 인해 비닐하우스, 축사 등 많은 농가 시설물에 커다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풍수해 보험은 지난 4월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실시되고 있으며 태풍, 홍수, 폭설 등 풍수해로 주택이나 온실, 축사 등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복구비의 최대 90%까지 보장해 주고 있다.

풍수해 보험은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61~68%까지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소방방재청과 약정서를 체결한 민원보험사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소방방재청에서는 풍수해 보험 홍보 일환으로 24일부터 12월14일까지 21일간 ‘풍수해보험 사이버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며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지원금 수령자를 비롯한 온실·축사 농가를 중심으로 방문 홍보, 안내장 발송,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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