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클로징10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0 19: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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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예산 60% 상반기 집행 파주시(시장 류화선)는 3대 역점시책 중 하나로 올해 4회째를 맞은 ‘동절기 공사추방을 위해 10월말까지 모든 발주공사를 마무리한다’는 클로징10사업의 적극 추진을 위한 합동설계단 발대식을 갖고 19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개월여간에 걸쳐 구성, 운영되는 합동설계단은 최근 경제 불황에 따라 시급하고 절실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국내경기침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11월3일 경제종합대책과 관련, 지방예산을 조기의 효과적 집행을 강조한 정부시책과도 일치하는 파주시만의 발빠른 대처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예산의 60%를 상반기 조기집행과 더불어 월별·분기별 집행결과를 점검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09 합동설계단은 농업기술센터 2층 상황실에 장소를 마련하고 총 234건 213억원의 설계대상을 4개팀 35명으로 구성해 자체 감독할 사업장에 측량에서부터 설계, 시공, 관리감독까지 일관성 있는 행정 처리로 해빙과 동시에 공사를 착공, 준공까지 관리 최상의 품질로 시민에게 공공시설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타 시군에서 당해연도 예산확정 후 추진되는 통상적인 관례를 완전 탈피함으로써 최근 어려운 경제난 극복을 위한 질적인 도약이라 볼 수 있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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