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관문체육공원에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0 19: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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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시장 여인국)가 정부에서 선정한 2009년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 중 경기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관문체육공원에 도입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새로 도입하는 태양광발전시스템은 80kw 용량과 550㎡ 크기의 집열판으로 주경기장(축구장)의 오픈 스탠드에 케노피 형태로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시가 관문체육공원을 ‘신재생에너지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컨셉으로 응모, 사업효과와 가치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관문체육공원의 에너지절감은 물론 햇빛의 노출과 비를 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지역주민들이 보다 즐겨 찾는 친환경 공원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문체육공원에 국내에선 처음으로 태양광 케노피를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산책로와 주차장에 연차적으로 태양광시설을 도입, 신재생에너지 공원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과천=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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