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농지구 뉴타운사업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0 19: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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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립방향 제시등 착수보고회 열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19일 지금ㆍ도농 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이석우 시장 외 시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30명이 참석해 지금ㆍ도농 재정비촉진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지구는 지난 6월 중심지형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시의 제1중심도시로 위상을 확보하고 신ㆍ구 도시간 균형발전 및 도시기능 회복을 위해 총괄계획가 최주영 교수를 비롯한 총괄계획팀이 2009년말 계획으로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최주영 교수는 지금ㆍ도농지구에 남양주, 네이처(자연), 뉴타운의 ‘N’과 중심도시(Core)를 결합한 ’N Core Town’의 계획 컨셉을 제시했으며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개발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석우 시장은 “뉴타운 사업은 지역주민에 의한 사업이다”며 주민 참여를 거듭 강조했으며 이종구 뉴타운추진과장은 “계획 수립기간 지역주민의 적극적은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설문조사, 설명회, 공청회 개최와 주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재정비촉진계획 수립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세무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20일 도농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세무교육ㆍ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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