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군에 따르면 200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5년 6개월 만에 명성로, 선사길 등 역사성과 지리적 특성을 잘 반영한 도로명을 부여해 보다 편리한 법적주소로 활용할 수 있게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도로명 부여로 군민뿐 아니라 내·외국인에게도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체계화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보다 큰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번주소는 2011년까지만 새주소와 병행해 사용하고 2012년부터는 새주소만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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