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강천면등 198개 새도로명 부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0 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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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군수 이기수)이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조대현 군 새주소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여주군 새주소 위원회’를 개최해 5개면(점동, 강천, 홍천, 금사, 산북)과 새로 신설된 도로 등 198개의 도로 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200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5년 6개월 만에 명성로, 선사길 등 역사성과 지리적 특성을 잘 반영한 도로명을 부여해 보다 편리한 법적주소로 활용할 수 있게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도로명 부여로 군민뿐 아니라 내·외국인에게도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체계화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보다 큰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번주소는 2011년까지만 새주소와 병행해 사용하고 2012년부터는 새주소만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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