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통신회의 시스템 내달 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0 18: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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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公, 최대 64명 참여… 현안사항 신속한 처리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가 감사위원회의 운영 활성화와 예산절감을 위해 오는 12월부터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공사의 화상회의 시스템은 1:1회의는 물론 최대 64명까지의 다자간 화상회의는 기본이고 자료공유 및 프리젠테이션, 전자결의 기능까지 갖춘 다기능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다.

최근 공공기관의 감사역할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부터 기존 상임감사제가 폐지되고 비상임이사로 이뤄진 감사위원회가 새롭게 출범, 장소와 시간에 구애 없이 각종 현안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자 도입했다.

공사는 이번 화상통신회의 시스템 도입으로 감사위원회 회의가 원격으로 실시간 이뤄져 감사위원회 운영 활성화 및 예산절감으로 도입 1년 안에 투자비 전액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오는 12월 한 달 동안 시범운영 성과를 분석해 내년부터는 그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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