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굴업도등 선착장 연내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9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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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지역 주민들 이동여건 개선될듯 여객선 접안이 어려운 옹진군(군수 조윤길) 도서지역에 내년까지 여객선 접안시설 정비 및 확충, 항로준설이 이어지면서 외딴 도서주민생활 이동편익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덕적면 백아도, 지도, 굴업도 선착장에 총 16억을 투입해 접안시설을 정비한 데 이어 내년 덕적면 소야도, 문갑도에 총 25억원을 투입, 여객선 접안시설을 정비 및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덕적면 울도 선착장의 경우 국토해양부가 올해 선착장시설을 정비한데 이어 내년 수심확보를 위한 항로를 준설해 원활한 여객선 접안을 개선한다.

군 도서지역은 그동안 접안시설이 열악해 여객선이 운항되지 않거나 비정기운항으로 이동여건에 애로점이 많았다.

군 관계자는 “도서지역 특성상 선착장 시설은 여러 측면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히 관련된 만큼 지역주민의 이동여건 개선뿐 아니라 관광객 유치, 수산어업활동 등에도 가교역할이 되어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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