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재난대비 실제훈련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9 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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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중부소방서등 합동… 현장복구활동등 중점 교육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난 18일 제 370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인천공장내 한마음관 앞에서 재난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현대제철과 동구청이 주관한 이날 훈련은 현대제철 박순근 부공장장을 비롯해 동구청 김창홍 부구청장, 동구지역 통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직장내 화재진압, 시설복구 등을 중점으로 한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해 유관기관 통합 대비태세 구축,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자체 방호력 증강을 목표로 ▲상황전파 및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화재진압 ▲인명구조 ▲부상자 후송 ▲유관기관의 현장 복구활동 등이 30분 동안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또한 이번 훈련은 현대제철 직장민방위대와 동구청, 중부소방서, 동구보건소, 한국전력, 한국통신, 삼천리도시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유대관계가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 각종 재난사고 발생시 조직적인 대응은 물론 대형사고 방지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훈련이 끝난 후 현대제철은 화재진압을 위한 분말소화기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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