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실적 우수직원 가점부여해 승진 반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9 1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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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실시… 행정 능률향상등 기대 하남시(시장 김황식)가 2009년부터 5급 사무관 이하 일반직, 기능직, 별정직 공무원과 연구ㆍ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적이 우수한 직원에게 가점을 부여해 승진에 이를 반영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년에 2번 실시하는 근무성적 평정시 행정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 직원에게 실적가점을 부여함으로써 경쟁원리에 의한 실적위주 인사체제 확립과 창의적인 지식ㆍ공유ㆍ협력에 기준을 두는 인사상의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 열심히 일한 직원을 우대한다는 취지다.

실적가점은 평가반영 세부기준에 따라 ▲업무관련 제안제도 채택자 ▲시정도입과제 집행부서 업무추진 유공자 ▲시책사업 등 업무추진 유공자 ▲친절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자 ▲격무ㆍ기피부서 근무자 중 열심히 일한자 등 대상 분야별로 0.1점에서 최고 2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근무성적평정점(70점)과 경력평정점(30점) 그리고 실적 가점을 합산, 고득점자 순으로 승진후보자 명부를 작성해 승진 인사시 이를 반영한다.

시 관계자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우대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여 행정의 능률성 향상은 물론 인사의 투명성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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