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소하천 정비등 23억 투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9 19:34: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천시, 주민의견 수렴해 재해예방사업 추진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재해위험지구 및 소하천 정비 등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을 조기 발주하기로 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추진단’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 규모는 지해위험지구정비 1억5000만원, 소하천정비 22억1400만원 등 모두 23억6400만원이 투입되며 이 중 국비가 12억원이고 나머지는 지방비로 충당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방비 부담분을 내년도 본 예산에 전액 반영, 조기발주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및 보상을 완료하고 주민설명회, 주민명예감독관 위촉 등의 방법으로 현지 주민의 의견을 반영,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설계와 보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발주를 하고 가급적 총괄계약을 실시해 공사입찰 및 계약에 소요되는 행정절차를 단축키로 했다.

또한 시공 중에는 지구별 책임감리제를 실시하거나 소규모 사업의 경우 통합감리제를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전 공정의 사업이 연도내 마무리되도록 관리, 감독할 방침이다.

한편 추진단은 시 지역개발국장을 단장으로 ▲재해위험지구사업반 ▲소하천사업반 ▲기술지원반 등 3개반으로 구성됐으며 10명의 공무원과 3명의 외부민간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