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도청길, 시청옆길 등 이전으로 주소의 안정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높은 건물 이름을 딴 이름과 2200여개에 달하는 현재의 도로 이름을 200여개 안팎으로 줄여 지도 없이도 도로 이름만 알면 찾아가기 쉽게 조정할 계획이다.
이번 도로명주소사업은 세계공통으로 쓰는 표준주소로 소방, 방범, 재난 등 응급서비스에 이용할 최적의 위치찾기 시스템 구축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유비쿼터스 사회에 대비한 미래지향적인 제도이다.
시는 시민 의견 청취와 함께 새주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는 도로명 주소가 2012년부터는 현재의 주소체계에서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이뤄진 도로명주소 체계로 변경됨에 따라 시민홍보에 주력해 도로명주소 이용률을 높일 방침이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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