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9 19: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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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조억동)는 각종 재해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을 조기 발주키로 하고 ‘2009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을 구성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이한대 부시장을 단장으로 재해위험지구사업반, 소하천사업반, 기술지원반 등 3개반 15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조직,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1건(20억2000만원) 소하천 정비사업 2건(14억6700만원)을 조기 발주한다는 것이다.

추진단은 동절기 공사중지기간인 2008년 11월~2009년 2월 기간 중 토지보상, 실시설계, 사업발주 등 기초작업을 완료하고 해빙기와 동시에 착공해 사업을 조기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주간회의, 월간 업무보고 등을 통해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각종 문제점에 대해 효율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는 등 예산낭비와 부실시공을 사전 방지하고 사업추진력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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