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에 다가선 ‘무료시민상담센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8 18: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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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3달간 법률·세무등 상담실적 260건 달해 인천시민이 시가 무료로 운영하는 시민상담센터에서 상담받는 분야 가운데 법률상담이 전체 60%를 차지하는 150여건이며 세무 상담도 5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지난 8월부터 종합민원실내에 변호사 등 전문가로 해 법률, 세무, 소비자 상담을 무료로 하는 시민상담센터를 운영, 상담실적이 260건에 달한다며 18일 이같이 밝혔다.

시는 시민상담센터 운영이 시간·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생활속에서 쉽게 해결하지 못하고 고민해 왔던 서민들의 불편해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시민은 “돈을 빌려줬으나 받는 방법 등을 몰라 포기하고 있던 중 시에서 변호사가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준다기에 방문해 상담한 결과 소액 재판을 하는 방법 등을 상세히 알게 됐다""며 “서민들을 위한 좋은 제도""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법률상담,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세무상담, 화, 금요일 오전 9시에서 12시에는 소비자 상담이 전화(440-8350)나 직접 방문으로 무료 운영된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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