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재배면적 이달 말까지 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8 18: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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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사무소 강화출장소, 토지자원 확보에 이용 인천통계사무소 강화출장소(소장 이향우)가 오는 30일까지 ‘2008년 경지면적 및 제5회 작물재배면적조사’를 벌인다.

18일 강화출장소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이번 조사는 경지면적과 작물재배면적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며 경지면적조사는 표본조사와 전수조사가 이뤄진다.

표본조사는 강화군내 228개 지역(2ha 내외)에서 발생하는 경지의 증가·감소 등의 변동내역을 조사하며 전수조사는 군 지역내에서 도로, 건물건축, 개간, 경지정리 등이 집단적으로 2ha 이상 증가 또는 감소한 경지의 변동사유 및 면적을 조사한다.

작물재배면적 조사는 표본조사구내에서 조사일 현재 재배되고 있는 내년산 보리, 마늘, 양파 등의 작물을 조사하는데 이번 조사결과는 농업생산의 기반인 토지자원 확보 등에 이용된다.

또 농산물수급안정계획 수립 등 농업정책 수행 및 연구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 농업관련기관에서는 농산물 수급 정책 자료로, 농업인들에게는 영농의사결정에 반영되고 학술연구 기관에는 연구 기초 자료로 긴요하게 활용된다.

강화출장소는 이번 조사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군청 등 유관기관 및 경작농가에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조사시 영농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사결과는 통계청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nso .go.kr) 등을 통해 조사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문의 (933-5436)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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