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NET 정회원 자격 획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7 19: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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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 기반구축등 총력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최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24회 씨티넷(CITY-NET, 인간정주관리지방정부망) 집행위원회에 참가, CITY-NET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CITY-NET 집행위원회의는 총 15개국 120명 회원이 참여했으며, 지구촌 환경올림픽인 제10차 람사르 협약 당사국총회와 연계,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창원대학과 더시티세븐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29일 창원대학에서 집행위원 전원 및 회원국 도시관계자 60여명이 2009년 사업추진보고회를 갖고 사업프로그램 논의 및 예산 심의 등에 이어 2011년 총회 개최지로 요코하마 시를 결정했다.

30일에는 더시티세븐 풀만호텔에서 람사르 총회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기후 변화 및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환경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시는 이번 집행위원회의서 정회원 승인을 받아 향후 CITY-NET 주관의 모든 활동에 참여자격이 부여돼 선진 국내외 자치단체와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고 다각적인 협력 네트워크 기반 구축을 위한 활동을 적극 펼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는 지난 7월 태국에서 열린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아ㆍ태지부(UCLG-ASPAC) 총회시 UCLG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바 있어 이번 CITY-NET 정회원 가입과 더불어 권위있는 국제기구에 잇달아 가입하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회의 진행 및 제반 절차를 체험하고 용인시 투자통상 홍보 책자배부를 통한 시 홍보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시의 자치역량 강화 및 국제 인지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82년 결성된 CITY-NET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내 자치단체 및 시민단체(NGO)를 연계해 효율적인 도시 개발과 인간정주를 보장하는 전문지식, 경험 등을 상호 교류하는 기구로 21개국 107개 도시 및 단체가 가입돼 있으며 일본 요코화마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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