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보건지소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7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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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총 3억 들여 치과진료실등 갖춰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17일 김규배 군수, 군의원,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산보건지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청산보건지소는 1986년부터 청산면 궁평리 515번지에 연면적 164㎡ 규모로 환자진료 및 예방접종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건물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마을주민들은 보건지소 신축을 여러차례 건의해 왔다.

이에 군은 보건지소 신축을 위해 ‘2008 농촌지역 공공보건의료시설 개선사업’을 신청, 총 사업비의 50%를 도비로 지원받아 이전신축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지난 6월 착공,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청산면 궁평리 55-4번지에 이전 신축한 신청사는 총 사업비 3억63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237㎡의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신축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내과 및 치과진료실과 환자대기실이 있으며 2층에는 공중보건의사 숙소 등이 배치돼 있다.

군 관계자는 “청산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청산보건지소가 신축돼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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